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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반려동물과함께

꿀잠츄 강아지 잇츄 대용량 설채현 쌤이 만든 강아지 껌!!

by 모노리빙 2020. 10. 23.

꿀잠츄 강아지 잇츄

 

 

" 우리 집 희동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

수의사가 고민한 건강한 껌

꿀잠츄를 소개할게요!!

 

 

 

 

저희 집 반려견은 몰티즈인데요

워낙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가 있고 예민한

아이라서 알레르기 사료 외에는 일절

사람이 먹는 음식은

안 주고 있는 편이에요

 

그래도

어찌나 사람들 식사할 때 옆에 와서 애절하게

쳐다보는지 마음이 많이 안 좋아서

강아지 껌은 신경 쓰는 편인데요

 

 

방송에 자주 나오시는

설채현 선생님이 만드셔서

믿음도 가고 한동안 급여 해 보니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고 알레르기 반응도 없어서

꾸준히 먹이고 있는 꿀잠츄 입니다

 

 

 

 

 

 

 

꿀잠츄는 한 개씩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는데요

중 대형견 8cm짜리중소형견 6.5cm가 있어요

저희 집 강아지는 몰티즈 소형견이라서 

꿀잠츄 S를 대용량(71개)으로

구입해서 먹이고 있어요

 

 

 

 

 

꿀잠츄는 자연의 재료로 강아지의 스트레스

관리를 도와주는 덴탈 껌입니다

닭고기 대신 캥거루, 곡물은로만 제조되어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낮습니다

고양이도 급여가 가능한 기호성 높은 껌입니다

 

 

 

 

 

분리불안이 심하거나 예민한 반려견들에게

체리, 테아닌, 트립토판 등, 자연 재료로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꿀잠"잘 수 있게 도와준데요

 

 

저희 집 반려견 희동이도

스트레스를 잘 받고 

자동차, 비행기 타는 것도 싫어하고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에요

 

 

특히

밤에 깊은 잠을 절대 못 자고 

화장실 가면 따라오고

쓰레기 버리러 나가도 찡찡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꿀잠츄는 오래 씹어 먹는 껌이라서 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불안감도 줄어들고 잠 도 

솔솔 잘 오게 한데요

 

 

 

빨리 달라고 보내는 애절한 눈빛 

" 빨리 달라고 현기증 난단 말이야!! "

 

 

 

 

이럴 때만 주기 싫은 손 억지로 한번 주네요

11살이 되더니 사람 말도 다 알아듣고

눈치도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뭘 먹을 때 저렇게 양손을 꼭! 사용한답니다

자기 먹는 간식 손이라도 대면 

" 으르렁~~~ " 거려요 ㅎㅎ

그래도 식구들을 단 한 번도 물어본 적

없는 착한 아이예요

 

 

 

 

꿀잠츄 모양이 인데 맛있게 생겼죠

껌 모양을 보면 치석을 긁어주는 촘촘한

기포 구멍이 보이는데

치석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

꾸준히 급여하면 강아지 치석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출처> 핏펫 몰 홈페이지

 

홈페이지에 보니 급여방법이 여러 가지 

나와있네요

 

소형견이면 꿀잠 츄 S를

 반씩 급여해도 되고

 

나이 든 노견이거나 이가 약한 아이들은

물에 잠시 불렸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어릴 때 그렇게 

사료를 잘 안 먹더니

사료를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잘 먹으면 칭찬해주면서

껌을 줬었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사료 달라고 일어서서 발로

툭툭 치고

사료 다 먹으면

껌 달라고 툭툭 치는 습관이 생겼어요

 

사료 안 먹는 강아지

이렇게 습관 들이시면 사료도 잘

먹고 껌으로 치석 관리도

꾸준히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꿀잠츄 먹고 스트레스 풀고

오래오래 같이 살자 희동아~!!!

 

 

 

이상

 

예민한 아이들의 '안정과 휴식'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 껌

꿀잠츄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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