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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핫이슈

함연지 남편 김재우 집안 나이 직업

by 모노리빙 2021. 3. 18.

뮤지컬 배우 함연지와 남편 김재우의 달달한 결혼 생활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이면서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는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남다른 쾌활함과 발랄함으로 많은 TV프로그램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남편 김재우와 6년이상 연애 후 2017년에 결혼했는데 남편 김재우의 나이 직업 집안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 나이 직업 집안

함연지는 1992년생, 올해 30살로 서울에서 태어나 예원학교 졸업 후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였고, 졸업 후 뉴욕대 티시 예술대학에서 연기학을 전공했습니다.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3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로 유명합니다. 가족사항은 아버지 함영준 회장, 어머니, 오빠 함윤식이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스타킹'에서 천재 뮤지컬 소녀로 화제를 모았는데 그 당시부터 이미 뮤지컬 배우가 본인의 꿈임을 밝혔습니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시작은 2014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무한동력',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등의 작품에 출연하셨습니다. 

 

 

 

함연지 남편 김재우 나이 직업 집안

함연지 남편 김재우는 178cm 키에 훈훈한 외모로 함연지와 1992년생 동갑입니다. 민족사관학교 출신이고 국내 대기업 임원의 자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이베이 유러피안스쿨을 졸업해 현재 홍콩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엘리트라고 합니다. 

 

함연지와 남편 김재우는 고등학교 3학년때 대원외고와 민족사관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처음으로 만나 6년 넘게 열애 끝에 26살 이른 나이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이라 당시 할아버지 함태호 명예회장이 조금 반대를 했지만 아버지 함영준 회장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으로 결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함연지-남편-김재우-웃는-사진
함연지-남편-김재우

함연지는 최근 방송과 유튜브에서 한강이 보이는 신혼집을 공개했는데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50평대 아파트로 트리마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재벌가의 딸이다 보니 온라인에서 뮤지컬 배우보다는 재벌 3세로만 보이는 게 속상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햄연지 YONJIHAM'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한 함연지와 남편 김재우의 알콩달콩 행복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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